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
Bertolt Brecht
김남주 역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“당신이 필요해요.”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
그것에 맞아 살해되어서는 안 되겠기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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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야무지게 망한 기념으로 로고는 시의 한 구절로 대체합니다.
보정을 과하게 하는 편이 아닌데... 아무리 끼얹어도
오랜만이라 벌벌 떨리던 제 마음을 숨길 수 없네요
천년만년 꼬꼬마 'ㅡ' GDY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