급하게 달려갔으나 겨우 겨우 마지막 촬영만 볼 수 있었어요.
생각하면 아쉬움이 많고, 아주 잠시였지만... 행복했습니다 ♥◇♥
해를 바라보는 쪽에 무대가 있어서,
이제 막 태어난 멍뭉이처럼 눈도 못뜨고 낑낑;;
배꼽인사도 했으나... 제 눈으로는 찍었습니다;;
샤랄랄라~ 그런데 영배만 옷이 좀 더워보였어요 ㅠㅡㅠ
눈이 부셔서 한 쪽은 찡긋찡긋 ㅋㅋ
오랜만에 올리니까 한 장 더..
무대 촬영이 끝나고 외국인 도우미(?) 분들과 기념촬영이 있었어요.
그 중에 인기쟁이 영배를 찰칵 'ㅡ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