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를 넘기면 외장하드에서만 보게 될 것 같아서요.
잠시 시조새 파킹 좀 하겠습니다 'ㅡ'
참. 2012년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!
HAPPY NEW YEAR :-)
「추워요?」라고 묻던 영배. 응.. 추웠어..
입술이 뿌우 '3'
마법의 춉춉이. 헤드폰에 눌려도 금방 살아난답니다.
선글라스 뒤로 보이는 큰 눈웃음 ^ㅡ^
적극적이다. 남자다잉!
살짝 미소지은 모습이 남자다워서 한 껏 설렜어요 ㅠㅡㅠ
볼이 빵빵 뿌우 @'ㅡ'@
짙은 프로의 향기... 동. 프. 로.
코트 깃을 세울 줄 아는 차.도.남.
GOOD BYE ㅡ 2011 :-)